도쿄 밖에 걸리는 환상 도로 본선 터널 공사에서의 굴진 정지에 대해
령화 4년 4월 12일(화)
동일본 고속도로(주) 간토지사
국토교통성 관동지방정비국
오이즈미 JCT(네리마구 오이즈미쵸)에서 발진한 본선 터널(미나미행)의 실드 머신은, 2012년 2월 25일부터 사업용 지내에서 굴진 작업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4월 7일에, 이 실드 머신이, 오이즈미 램프와 본선 터널이 합류하는 구간의 공사를 위해 미리 설치하고 있던 경질 우레탄제의 지중 벽부의 절삭을 실시하고 있었는데, 실드 머신 전면의 커터가 강재와 접촉하여 커터 비트, 흙을 교반하는 부품이 손상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원인에 대해서는 확인중입니다만, 지중벽의 설치된 위치가, 설계치보다 하방 약 90 cm, 수평 방향으로 약 10 cm, 차이가 발생하고 있어, 커터가 지중벽의 강재에 접촉 한 일이 지금까지 밝혀졌습니다.
現在シールドマシンは停止中です。また、今後カッタービット等の損傷をカッターの前面から詳細に確認するため、地上から開削を行うとともに、カッタービット等の交換などの補修作業を行う必要があります。補修に必要な期間は半年程度を見込んでおります。
이번 사건의 원인이나 보수의 상황, 공사의 재개에 대해서는 향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번, 공사가 정지한 것에 대해서, 지역의 여러분을 시작해 관계하는 분들에 대해, 사과 말씀드립니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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