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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CO東日本（東京都千代田区）、NEXCO中日本（名古屋市中区）、NEXCO西日本（大阪市北区）（以下、NEXCO3社）は、鋼橋においてドローン（UAV：Unmanned Aerial Vehicle）による撮影動画を活用した点検を導入しますのでお知らせします。
　法令では、橋梁等の道路構造物を5年に1度、健全性の診断の根拠となる現在の状態を近接目視または近接目視と同等の情報が得られる方法により、点検を行うことが定められています。近年、建設業界全体での技術者不足や働き方改革が求められていること等から、点検業務の高度化や生産性向上がより一層求められています。
　これまで、鋼橋では近接目視による点検を行ってまいりましたが、より点検の高度化に向けた取り組みを加速させるため、NEXCO3社は連携して、ドローンによる撮影動画を活用した点検について検証しました。
　その結果、

1. 종래의 근접 육안과 동등한 정밀도로 건전성의 진단을 실시하는 것이 가능
2. 종래의 근접 육안에서는 사람이 근접하기 어려운 변상을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의 상태 파악이 용이
3. 종전 필요로 하는 교통 규제나 점검용 발판이 불필요하게 되는 것으로, 점검의 비용 축감이 가능

　ということが確認でき、鋼橋（主として鈑桁橋・箱桁橋）において動画による点検を令和6年4月より導入することに決定しました。
　今後も、NEXCO3社は連携して点検業務の高度化に資する検討を進めてまいります。

점검 방법 변경 개요

검증에 의해 밝혀진 사항

1. 종래의 근접 육안과 동등한 정밀도 확보(동일 부위에서의 비교)









드론을 구조물에 근접시켜 동영상을 취득하기 때문에, 근접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변상은 마찬가지로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기록한 촬영 동영상으로, 상태의 파악이 곤란한 경우는, 별도 점검 기술자에 의한 근접 육안, 촉진·타음 등을 실시)

2. 근접 육안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의 상태 파악



종래의 점검에서는, 좁은 부분의 변상을 근접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



종래는 곤란했던 협초부에의 진입·근접이 드론에서는 용이하고, 구조물의 상태의 파악이 하기 쉽다

3. 종래의 방법으로 필요한 점검용 비계나 교통 규제





교량 점검차를 사용하는 경우, 고속도로 본선의 차선 규제 혹은 통행 정지가 필요(사진은 통행 정지에서의 점검 실시 상황)
또, 교량 점검차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는 근접 육안을 위해서, 고액의 이동식 매달아 발판을 사용할 필요가 있었다

종래의 교량 점검과 드론을 활용한 교량 점검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