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자동 충돌 회피 시스템의 실증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자동 비행중의 드론이 자동으로 충돌 회피할 수 있는지를 검증~
령화 4년 6월 3일
동일본 고속도로 주식회사
NEXCO EAST (도쿄도 치요다구)과 주식회사 FaroStar(도쿄도 신주쿠구)는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의 세데테 카시마의 동쪽에 위치한 숲에서 미나미소마시의 협력하에 드론의 자동 충돌 회피 시스템의 실증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이 실증 실험은 미래의 무인 항공기나 드론의 활용을 시야에, 이러한 기체의 안전한 비행 확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본 실증 실험은, 2007년 9월부터 모집을 개시하고 있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DraPla 혁신 랩」에 있어서 채택된 기업과의 실증 실험이 됩니다.
실증 실험 개요
- 실험일
5월 18일, 19일 - 실험 장소
세데테 카시마 동쪽 삼림(미나미소마가시마 SA 부근) - 실시 목적
미래의 무인 항공기나 드론의 활용을 시야에, 이러한 기체의 안전한 비행의 확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실시 내용·결과
ACSL제(국산)의 실기 드론에, FaroStar가 개발한 충돌 방지 자동 관제 기술 (※1) AURORA(오로라)를 탑재. 자동 비행중인 실기 드론에 다른 드론을 접근하여 자동으로 충돌을 피할 수 있는지 확인한 것입니다. 4회의 충돌 실험(고도 30m~50m, 연장 700m의 비행 경로) 모두에서 충돌 회피를 확인했습니다.
(※1) 충돌 방지 자동 관제 기술에 대해서
충돌 방지 자동 관제 기술은 항공기나 드론의 비행 정보를 취득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행체끼리 충돌할 가능성을 검지하면, 「공항하는 자동차」를 모의한 드론에 회피 가능한 WP(웨이 포인트)를 지정해 자동 회피시켜, 충돌을 회피할 수 있었다고 판정하면 다음 WP로 유도하는 기술입니다
사용 기체에 대해서
본 실증시험에 사용한 ACSL제의 국산 산업용 드론은 물류, 인프라 점검, 재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채용되고 있으며, 특히 전국적으로도 사례가 적은 보조자 없이 목시외 비행 (Level3)에 대해 많은 실적을 쌓았습니다. 국산 드론 ACSL-PF2에 FaroStar의 충돌 방지 자동 관제 기술 AURORA를 탑재함으로써 드론 비행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DraPla 혁신 실험실이란?
당사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한층 촉진하고,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 아이디어 등을 가진 회사 등과 실험실을 통해 기술·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면서 차세대 고속도로 서비스 실현, 지역 활성화, 사회 과제 을 해결하는 사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여 고객의 “안전·안심·쾌적·편리”를 지지해 왔습니다. 이 외에도 인간 모노 코트의 이동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여 지속 가능성이있는 운영을 목표로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계속 노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참고
<주식회사 FaroStar>
도쿄도 신주쿠구 요쓰야 산에이초 1-2
요츠야 Xe 빌딩 3층
NEXCO EAST Group 에서는 2021~2025년까지의 기간을 「SDGs 달성에 공헌하고 새로운 미래사회를 향해 변혁해 나가는 기간」으로 자리매김해 다양한 대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DraPla 혁신 랩」의 대처에 대해서는, 파트너 기업과의 새로운 서비스·제품의 공동 창출·사회 실장에 이르는 사업 활동으로서, SDGs 목표의 8번, 17번에 공헌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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