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동기 도로교통 확보의 대처
레이와 4년 11월 30일
동일본 고속도로 주식회사
NEXCO EAST (도쿄도 치요다구)은, 동기의 도로 교통 확보를 위해,「인명을 최우선으로, 간선 도로상에서의 대규모 차량 체류를 철저하게 회피」라고 하는 기본적인 사고방식으로, 올 겨울도 설빙 대책 작업 등의 꾸준한 실시에 노력합니다.
특히, 폭설이 예상될 때에는 폭설시의 타임라인(단계적인 행동 계획)에 근거해 각종 대처를 실시합니다. (자세한 것은 별지【PDF:2.8MB】참조)
《대처 예》
- Twitter·LINE 등 다양한 툴을 활용한 폭설 시 사전 홍보와 반복 정보 제공
- 노면 상황과 강설 예측을 이용한 예방 통행 금지
- 감시 카메라나 도로 순회 등에 의한 차량 체류의 조기 발견과 조기 해소
- 관계기관과의 제휴나 인원·기계의 증강 등에 의한 설빙 대책 작업에 있어서의 체제 강화
폭설시 타임 라인 (개요)
겨울의 고속도로에서는, 눈빙 대책 작업이나 겨울용 타이어 등의 겨울 장비 장착의 부탁 등, 폐를 끼칩니다만, 기상 예보나 교통 정보등을 확인해 주셔, 고속도로의 안전한 이용에 ,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고속도로 주행에 관한 부탁 사항
- 폭설의 기상 예측이 있는 경우나 「대설에 관한 긴급 발표」가 나왔을 경우는, 불필요 불급의 외출을 앞두는 일이나 광역적인 우회, 출발 시간의 변경등의 계획 재검토를 부탁합니다.
- 겨울용 타이어 장착과 체인 휴대 등의 겨울용 장비를 일찍 준비해 주시고, 눈길을 주행할 때의 빠른 체인 장착을 부탁드립니다.
- 눈길에서의 추가 안전 운전을 유의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 폭설시의 정보 제공을 반복해 실시하기 때문에, 외출 전에는 최신의 일기 예보나 교통 정보등을 확인해 주세요.
NEXCO EAST Group 에서는 2021~2025년까지의 기간을 「SDGs의 달성에 공헌하고 새로운 미래사회를 향해 변혁해 나가는 기간」으로 자리매김해 다양한 대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빙 대책 기간의 착실한 실시」에 대해서는, 안전한 도로 공간의 제공 등으로 이어지는 사업 활동으로서 SDGs 목표의 3번, 9번에 공헌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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